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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거장' 하인츠 마크가 증명한 빛
..독일 작가 하인츠 마크가 국내 첫 전시로 을 갤러리를 선택했다. 작가는 서양 미술사에 발자취를 남긴 인물로 재조명되고 있는 예술가다. 을 갤러리측에 따르면 지명도에 비해 국내 전시가 늦어진 데에는 독일에서 그의 작품 반출을 꺼려한 이유가 컸다...
2018. 08. 13. 대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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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츠 마크 한국 첫 개인전
...하인츠 마크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구시대적 예술의 대안으로 'ZERO'그룹을 설립, 개인의 감정이나 표현 등 주관성 대신 재료, 선, 면과 형태 및 미술의 순수성을 강조하며 진보된 기술을 작품 제작에 적극적으로 수용해왔다...
2018. 07. 26.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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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방가르드 그룹 'ZERO' 설립자, 하인츠 마크 국내 첫 개인전 개최
조형의 순수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새로운 예술 관점을 표명한 아방가르드 그룹 'ZERO'의 설립자 하인츠 마크(HEINZ MACK, 87)의 한국 첫 개인전 'ACTS OF LIGHT'가 7월 5일부터 대구 을갤러리에서 진행된다...
2018. 07. 18. Economy talk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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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NZ MACK 'ACTS OF LIGHT'
...조형의 순수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새로운 예술 관점을 표명한 아방가르드 그룹 ‘ZERO’의 설립자 하인츠 마크는 ‘빛’을 표현의 대상이자 도구로 삼아 실험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하인츠 마크의 대표 시리즈인 빛기둥과 알루미늄 부조를 포함해 작가의 작품 중 가장 희귀한 제로 시대(1957-66)의 페인팅과 조각 등 총 12점을 선보인다....
2018. 07. 13. AR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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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빛의 거장’이 만든 빛나는 작품
구 남구 고미술거리에 위치한 을갤러리의 존재감이 남다르다. 대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해외 작가들을 소개한다. 거장들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개관 기념전으로 에로티시즘의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누드 드로잉’을 선보였고, 미국 출신의 네오팝 대가인 리차드 필립스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초대하기도 했다. 이번에는 독일 작가다...
2018. 07. 25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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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에키포57’ 대구 첫 전시…프랑코 독재정권에 반발해 등장
대구 고미술거리 인근에 위치한 을갤러리에서 스페인 예술가 그룹 ‘Equipo57(에키포57)’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국내 첫 전시로 22일 막을 내린다. 대구에서 스페인 예술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2018. 12. 20.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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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갤러리 기획전시 EQUIPO 57 '1957-1962'
..을갤러리는 다음 달 22일(토)까지 스페인 예술가 그룹 'Equipo 57'의 국내 첫 개인전인 '1957~1962'를 선보이고 있다. 에키포 57은 스페인어로 팀을 뜻하는 'Equipo'와 이들이 처음 모인 1957년도의 '57'을 합성한 말로 당시 스페인 신진 추상화가인 후안 세라노, 앙헬 두아르트, 어거스틴 이바롤라, 호세 두아르트를 중심으로 젊은 화가, 조각가, 건축가들이 모여 파리에서 결성된 그룹으로 1966년 공식 해산했다...
2018. 11. 22.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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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주목하는 차세대 갤러리스트…“좋은작품 대구에 소개하고파”
...대구 남구 고미술거리에 위치한 을갤러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신생 갤러리인데도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잇따라 선보여 놀라움을 사고 있다. 올 초 개관전에서 ‘에로티시즘의 거장’인 구스타프 클림트의 드로잉을 전시한 을갤러리는 현재 ‘네오팝의 대가’인 미국 출신 리처드 필립스의 신작들을 내걸었다...
2018. 04. 20 영남일보
세계명화 대구로... 시민에 색다른 문화체험 제공
...뉴욕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갤러리스트 신홍규(28) 신 갤러리 대표가 을갤러리 기획자로 대구와 인연을 맺었다. 을갤러리 건축 시점부터 관여해 최근 끝난 개관 전시에 일본 우키요에 화가들의 춘화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알렸다. 두 번째 전시인 극사실주의 대형 회화 작업으로 유명한 리차드 필립스의 전시가 현재 진행 중에 있고, 향후 을갤러리...
2018. 04. 18. 대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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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네오팝 대가 리차드 필립스 대구서 아시아 첫 개인전
...을갤러리가 야심차게 준비한 전시다. 세계 정상급 갤러리인 가고시안 갤러리의 전속 작가를 대구에서 만나기는 쉽지 않다. 리차드 필립스의 ‘모노크롬 모델’ 시리즈는 처음 공개되는 작업이다. 아시아 첫 개인전인 데다 신작을 대구의 신생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게 놀랍기 짝이 없다....
2018. 04. 17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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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필립스·김명식·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최신작인 '모노크롬 모델'시리즈를 처음 공개한다. 리차드 필립스 회화의 시그니처인 인물화 6점과 폭 4.6m의 대형 풍경작을 대립적으로 배치해 더욱 극적인 전시를 펼칠 예정이다...
2018. 04. 16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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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온 에로티시즘 거장 클림트 드로잉
...클림트, 일본 춘화, 이근민. 활동한 시대도, 태어난 지역도 다르다. 하지만 이들 공히 시대를 풍미하는 하나의 거대기조와 도덕적 속박에 구애되지 않는 거침없는 상상력을 발현하며 우리 세계의 특수한 장면을 포착해 내는 탁월한 감각을 지녔다는 가치를 공유한다...
2018. 01. 31 대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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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갤러리 은밀하게, 위대하게전…각자 다른 시대 산 작가들...
...전시는 에로티시즘의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와직접 경험한 인간의 불완전함을 예술로 승화하는 이근민 작가의 누드 드로잉, 또 최근 새롭게 가치 평가되고 있는 일본 우키요에 작가들의 작품 10여점으로 펼쳐진다...
2018. 01. 29 대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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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이근민 누드, 일본춘화등 선보여
을갤러리(대구시 남구 이천로 134)는 개관 첫 전시로 '은밀하게, 위대하게'(Secretly, Greatly)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작가는 도덕적 속박에 구애되지 않는 거침없는 상상력을 갖고 특수한 장면을 포착해 내는 탁월한 감각을 지닌 작가들이다...
2018. 01. 29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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